[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열린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읍 부지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되는 명예의전당은 한국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리는 4만9000여 점의 야구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전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팬과 관람객들에게 열린 문화·체육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곳은 내년 10월 완공,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부산 기장군에서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부산 기장군 일광읍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삽을 하며 야구박물관 착공을 알렸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은 한국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리고, 전설적인 선수들의 업적을 보존 및 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야구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 팬들과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열린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읍 부지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되는 명예의전당은 한국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리는 4만9000여 점의 야구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전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팬과 관람객들에게 열린 문화·체육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곳은 내년 10월 완공,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1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열린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읍 부지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되는 명예의전당은 한국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리는 4만9000여 점의 야구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전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팬과 관람객들에게 열린 문화·체육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곳은 내년 10월 완공,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1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야구 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착공식이 열린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 일광읍 부지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박형준 부산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되는 명예의전당은 한국야구 120년의 역사를 기리는 4만9000여 점의 야구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전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팬과 관람객들에게 열린 문화·체육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곳은 내년 10월 완공,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9.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조감도. (사진=KBO 제공) 2025.09.11.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