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조다정(28)이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조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즉흥으로 떠났다”며 전남 여수시로 여행을 간 근황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공개된 사진 속 조다정은 풀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녀는 이날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조다정은 지난 2021년 남자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