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의 대치로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이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여의도 국회 앞 도로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손도끼와 너클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국회 측으로부터 수사를 의뢰받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흉기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2층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